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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t Her Heart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은 소소한 설정...
제 PC1은 스승님 외의 다른 오버드랑 얽힌 적이 없어요
스승님 품에서 거의 비오버드처럼 지내다가 R핸아 사태 일어나자마자 카쿠시마로 도망치듯 가버린 거라서...
본토에서 온 PC234의 레니게이드 사태 대처 방법을 저때 처음 마주하게 된 거고...
아니 하지만 카쿠시마는 거의 엔드라인, 마가, 그렇다고요 우리 거기서 편하고 좋았잖아
비오버드에게 워딩 쓰고 기억처리 하는 장면을 처음 봤어요 거기서 충격받음
마지막 컷에서 품에 안고 있는 친구가 노부키예요 데님 X
▼ '졸업 여행' 놀이공원
약 4년 전, 곧 5년이 되는 일입니다. 카쿠시마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기념으로 'Hurt Her Heart' 때의 인원들이 모여서 본토의 놀이공원을 가기로 했어요.
주도적으로 일정을 잡은 건 아마 노부키 쪽이었을까나. 숙소도 잡고, 다들 꽤 들떠서 도심으로 향하지 않았을까 해요.
그리고 더블크로스의 법칙대로…… 놀이공원에서 사건이 터집니다.
사람이 많은 졸업 시즌의 놀이공원은 FH에게 있어 좋은 임무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함께 놀이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던 도중 FH의 테러가 터졌고, 일행은 대처에 나섰습니다. ──본토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FH를 쓰러트리기 위해 본토에서 활동했던 이력이 있는 "All For One"·"뇌령"·"꼭두각시 인형사"는 전투에 앞서 《워딩》을 전개했습니다.
그 일련의 대처가 분열의 계기입니다.
FH는 무사히 격퇴할 수 있었지만, '카쿠시마' 출신의 카타 리요에게 있어 첫 동료가 '오버드'와 '일반인'을 구분짓는 방식으로 일을 해결하는 것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나 일행 중에 비오버드가 있음에 더욱이요. 익숙한 이들이 쓰러지는 것을, 본토의 해결 방식이라 말하는 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지키는 방법'의 차이는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회상하기로는…….
시게루 : UGN의 방식을 따랐습니다. 카쿠시마에서 3년을 보내긴 했지만 그 와중에도 소속은 계속 UGN이었으니까요. 리요가 카쿠시마 사람인 것처럼 시게루도 UGN의 사람이었기에… (이쯤 괴로워짐) 각자의 방법이 달랐을 뿐, 한 쪽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것이 최선이었을까 고뇌하긴 할 것 같아요.
텐야 : UGN 일리걸인 만큼 UGN의 방식을 따릅니다. 그게 '본토'의 '일반적인' 방식임을 아니까요. 이성적이고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리요의 심정도 이해하고 있어요... 아카리 건 때문에 자신도 썩 내켜하지는 않았을 듯...
레이 : 그 당시의 분열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리요가 반응할 때에도 잠시 화가 났겠지, 돌아오겠지. 생각했어요. 레이에게는 "죽지 않았어. 지켰어. ……왜?" 같은 감상이었겠습니다. 고작 그 정도로 우리랑 헤어질 수 있었어? …싶은.
리요 : 분노합니다. UGN에게 분명한 반감을 갖게 되는 계기입니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 카쿠시마 출신 오버드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해 지켰지만, 친구들에게 배신감을 느낍니다. 배신감이 혹시 모를 증오로 이어지기 전에 자리를 먼저 피합니다. 그렇게 친구들 곁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토쿠사 : UGN의 방식을 따릅니다. 기본적으로 일리걸로 지내던 친구기도 하고, 타인의 감정에 민감한 편인 만큼 가볍게 풀어보려고 하려다가, 이건 제 선에서 끝낼 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손 뗐을 것 같아요..
눈님다른퍼스널들도그때상황써주시면안될가요저쓰다보니제법궁금한듯해서물론바쁘시다면어쩔수없지만귀찮게해드리려는건아니지만 : 아카리는 그저 텐야를 따라가고, 섬에 남기로 결정한 친구들은 섬에 남고, 선생님은 리요의 결정을 존중하는 등 상대의 의지를 배반하지 않는 선에서 일상을 지키고자 했을 것 같아요.
싸운 건 어쩔 수 없고, 화해할 생각이 따로 없는데 억지로 화해시키는 것도 못할 일이고..무엇보다 본토 관련이면 선생님조차 확실하게 잘 아는 내용이 아니니까요(UGN의 일인데 쌤은,, FH였으니깐)
결국 할 수 있는 건 그날을 기억하면서 기다리는 것뿐이었겠죠.. 하지만 기억해 얘들아... 너희들의 안에는 섬의 기억이 있어.
너희들에게는 섬의 기억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