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상정된 대사는...
도망치자고 했다가 농담이라며 얼버무리고 전화를 끊는 건데 코토에의 치하야는 도무지 그럴 것 같지 않아서 거절할 걸 알고 있다는 쪽으로 틀었어요 엉엉코토에 치하야는 언제나 진심이었어... 거절당해도 괜찮다는 것도 진심이야 훌쩟
그리고 클막 전투 직전 부분도 숨겨뒀던 총을 꺼내서... 인데
ㅋ
오케이 왕자님이라면 응당 총 정도는 뺏어줘야지
코토에가 왔을 때부터 계속계속 타이밍을 노렸어요 오버드우월주의 펄하에젼들의 틈을 노리고 이하생략
저 삼팩 애들이 참 좋아요 그렁그렁...
너희를 정말 좋아한단다
도망치자고 했다가 농담이라며 얼버무리고 전화를 끊는 건데 코토에의 치하야는 도무지 그럴 것 같지 않아서 거절할 걸 알고 있다는 쪽으로 틀었어요 엉엉코토에 치하야는 언제나 진심이었어... 거절당해도 괜찮다는 것도 진심이야 훌쩟
그리고 클막 전투 직전 부분도 숨겨뒀던 총을 꺼내서... 인데
ㅋ
오케이 왕자님이라면 응당 총 정도는 뺏어줘야지
코토에가 왔을 때부터 계속계속 타이밍을 노렸어요 오버드우월주의 펄하에젼들의 틈을 노리고 이하생략
저 삼팩 애들이 참 좋아요 그렁그렁...
너희를 정말 좋아한단다